수안보에서 목욕하고 나와서 아침 먹으러 왔다.
로하 아빠는 올뱅이 해장국, 나는 청국장. 어제부터 청국장이 먹고 싶었다.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다.
로하 보느라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는데 맛있었음.
이 날 로하가 엄청 뽀샤시했다.
물 좋은 곳에서 목욕하고 와서 그런가 얼굴에서 광이 났는데 사진으로는 그 뽀샤시함을 다 표현할 수가 없군ㅠ
로하 아빠는 올뱅이 해장국, 나는 청국장. 어제부터 청국장이 먹고 싶었다.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다.
로하 보느라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는데 맛있었음.
이 날 로하가 엄청 뽀샤시했다.
물 좋은 곳에서 목욕하고 와서 그런가 얼굴에서 광이 났는데 사진으로는 그 뽀샤시함을 다 표현할 수가 없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