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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180614 미금 서가앤쿡

더워지니까 입맛이 없다.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맛있는 것도 없고......남편이 계속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그나마 생각해낸 것이 느끼한 파스타. 그래서 미금 서가앤쿡에 가보기로 했다.

이 한 상 차림이 3만원. 가성비는 좋군.
맛은 so so...너무 달고 짰다.

오랫만에 데이트 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