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180614 미금 서가앤쿡 얄롱얄롱 2018. 6. 21. 06:03 더워지니까 입맛이 없다.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맛있는 것도 없고......남편이 계속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그나마 생각해낸 것이 느끼한 파스타. 그래서 미금 서가앤쿡에 가보기로 했다.이 한 상 차림이 3만원. 가성비는 좋군.맛은 so so...너무 달고 짰다.오랫만에 데이트 해서 좋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미니 호빵 '음식' Related Articles 180910 안성 우정집 냉면 180620 보정동 문스 한스 180518 판교 아뷰느프랑 샤이바나 180419 정자동 브라운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