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93)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714 김장 하던 날 주부의 마음으로 김장을 했다. 수육과 무김치는 환상조합이었다. 130531 오빠가 만들어준 열무김치국수 내가 오빠 따라서 열무김치국수를 만들어봤지만 오빠의 손맛을 따라갈 수 없었어요ㅠㅠ 시중에서 파는 국수 보다 오빠의 국수가 더 맛있어 이쉐프 ㅋㅋ 130419 정자동 용두동 신쭈꾸미 우리의 단골 쭈꾸미집~ 날치알볶음밥도 맛있다. 사장님이 나무주걱으로 밥 비벼주시는 것도 인상적이다. 130315 카페 융 간만에 여유로운 카페 데이트!! 130226 오빠가 만들어준 묵이랑 라볶이 정성의 맛!!!! 맛의 올가미!!!! 120109 홍익돈까스 맛있었당. 남산돈까스 보다 여기 돈가스가 훨씬 낫다. 볶음우동은 느끼해보여서 먹기 싫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그러나 가격이 착하지 않다. 가격이 육칠천원대라면 자주 가겠으나 다시 찾진 않을것 같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 65점 아..세면대가 음식점 안에 있어서 좋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깨끗한듯. 서빙하는 남자애, 아는 놈이었다. 121218 수원 지동시장 순대곱창볶음 순대도 맛있고 곱창도 맛있었다!!! 아 배불러~ 후식 찐빵도 굿ㅋㅋ 수원화성 인증V 121208 동백 일리에서 일리는 추억이 깊은 곳이에염! 일리에 가면 오빠가 처음으로 내 손 잡았던 날이 생각나서 좋아요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